'강타♥︎' 정유미, 이렇게나 잔인했다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27 14: 55

배우 정유미가 귀여운 일상을 자랑했다.
정유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곰돌이 빵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내 한 입 크게 베어 물고선 “미안해”라며 빵에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던 H.O.T 출신 강타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강타와 함께 빵을 즐긴 건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2002년 연극 배우로 데뷔해 ‘애정의 조건’, ‘왕꽃 선녀님’, ‘대왕 세종’, ‘보석비빔밥’, ‘동이’, ‘너는 펫’,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원더풀 마마’, ‘엄마의 정원’, ‘하녀들’,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국수의 신’,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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