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애 셋 부부가 여전히 달달하네.."나랑 친한 빡빡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27 16: 09

가수 별과 하하가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별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랑 친한 빡빡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과 하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 꼭 붙어서 포즈를 취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별은 하하의 머리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옷으로 커플 분위기를 살렸고, 다정한 포즈로 애정을 자랑했다.

별과 하하는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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