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 후 자리잡은 얼굴에 자아도취? 스스로도 깜짝 놀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7 18: 56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 후 윤곽을 잡은 듯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세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날카로운 콧날과 V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 여성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러가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미모에 푹 빠진 듯한 셀카포즈를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쌍커풀 수술에 이어 지난달에는 코 성형을 한 근황부터 이 과정을 후기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얼굴이 못 알아볼 정도로  전체가 심하게 부어있던 이세영은 “코가 아니라, 목이 아프다. 입으로 숨을 쉬니까 목이 아프다”며  “코뼈 절골을 했다, 코 수술을 하기 직전에 얼굴에 소독약을 바른다. 코 안까지 깊게 소독약을 발랐다”고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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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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