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누가봐도 ♥주진모가 찍어줬네..가족나들이엔 산책이 최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7 19: 41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산책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7일, 민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행복한 기운이 넘쳐난다. 특히 이는 남편 주진모가 찍어준 듯, 가족나들이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