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아들과 놀다가 출산하겠어 "썸머 오늘 나오겠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3.27 21: 03

양미라가 첫째 아들과 놀아주다 텐션이 폭발했다.
양미라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서호 군을 안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아들 서호 군의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양미라의 남편은 SNS에 "들레야..썸머 오늘 나오겠다..."라며 美친 텐션의 아내와 아들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양미라 역시 남편과 똑같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자(母子)를 인증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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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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