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살이 좀 오른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정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집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민낯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탱탱하고도 매끈한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임신 중인 이정현이 홑몸일 때보다 체중이 늘어나긴 했지만, 배만 나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어느 덧 몸과 함께 얼굴 살도 통통해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2019년 결혼했으며, 올해 첫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