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엄마모드 뿜뿜..쌍둥이 케어도 힘든데 반려견까지 데리고 어디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7 22: 50

원조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한 성유리가 가족들과 일상을 전했다.  
27일 성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가족들과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한 모습. 반려견도 함께 이동한 모습이다. 바쁜 육아 속에서도 반려견을 챙기는 살뜰한 엄마모드를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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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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