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26억家 발코니에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8 04: 39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직접 구운 럭셔리한 스테이크 파티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7일, 소유진이 개인SNS를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은 발코니에서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남편 백종원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백종원은 직접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굽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발코니 뒤로 야경이 펼쳐진 으리으리한 집 풍경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집은 최근 실거래가 약 2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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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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