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제이쓴, 동반 입덧 힘들었나.. 핼쑥한 얼굴로 ‘침대 셀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8 13: 00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카메라 앱 필터를 활용해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근 홍현희가 임신한 후 함께 입덧을 할 정도로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해 온 이들은 침대에 누워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동반 입덧으로 인해 홀쭉해진 두 사람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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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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