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美 거주 한유라, 쌍둥이 딸과 비행기 얼마나 많이 탔으면 “그만타도 싶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8 15: 16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미국 생활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 그만타도 싶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딸이 똑같은 가방을 메고 토끼인형을 품에 안은 채 또래 아이들과 비행기를 타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보키니에 있는 한 음료가게에서 쌍둥이 중 한 명이 편하게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한 한유라는 한국에서 지내다 최근 미국으로 다시 갔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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