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아, 또 성형외과 방문.. 이번엔 어디 손대려고? “방앗간 왔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8 15: 57

이상아가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상아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디보 미뇽이 미용 맡기고.. 방향 잃은 나.. 여긴 어디? 또 방앗간으로 왔네ㅋㅋ 성형외과. 진짜 오랜만에 왔네.. 원장님들 다 바쁘시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반려견을 미용실에 맡긴 후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이다.

최근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상아는 이번엔 어떤 이유로 성형외과를 방문했는지 자세히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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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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