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하늬, 임신 중 운전도 조심조심 “방 빼는 날 달려가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8 17: 06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봄의 문턱. 마음은 드리프트 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자분자분 안전운전.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 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고가의 차량에 탑승한 채로 바깥을 향해 손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이하늬는 얼굴에 살짝 살이 오른 듯 하며 한층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7개월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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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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