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혜수, 호피무늬 밀착 원피스로 글래머 인증 “레전드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8 18: 00

배우 김혜수가 감탄을 자아내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몸에 밀착되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지인에게 안겨 있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앞 부분이 푹 파인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붙임머리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소년범들을 혐오하는 원칙주의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아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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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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