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제시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시카는 크롭티를 입고 허리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청바지가 헐렁하네", "완전 인형이 따로 없네", "감탄만 나오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사업가 타일러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몇 차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또한 제시카는 직접 설립한 패션 회사가 80억 원 채무 불이행으로 소송에 휘말렸다는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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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