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하늬, 못 하는게 뭐야..태교도 고상한 '예비맘'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8 19: 55

임신 중인 이하늬가 고급스러운 태교로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하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수준급 그림실력을 뽐내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흑호랑이의 해."라며 "#어머니 이제 아이라인은 저에게 맡겨주세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는 "#3주째 털치기"라고 덧붙이며 한올 한올 호랑이의 털을 표현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고상한 취미활동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7개월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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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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