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삼남매 독박육아 힘들어 앓아 누웠나..퀭한 얼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28 20: 19

배우 김성은이 독박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제 곧 그들이 온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한 쪽 팔로 입술을 가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은은 자녀들의 하교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 편안하게 누워 있지만 ‘이제 곧 그들이 온다…’라는 멘트를 통해 고된 육아를 짐작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성은은 축구 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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