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한영, ♥박군한테 보낼 건가? "사진을 찍긴 찍어야지"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29 05: 23

가수 겸 사업가 한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8일 늦은 밤 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찍긴 찍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영은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소멸할듯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랑하시더니 점점 예뻐지시는듯", "셀카찍는거 귀여워요",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달 가수 박군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4월 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8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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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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