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28일 늦은 밤 김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공까지 다 보이는 쌩카메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인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30대라고 해도 믿을듯", "동안 끝판왕이네", "모공이 어디있죠?", "화사하니 예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 2020년 5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현재 사업가로서 크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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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