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4살 아들과 코로나19 확진 “결국..회복에 전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9 11: 27

방송인 서현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현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내일 오픈 예정이었던 공구는 제 개인사정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죄송해요. 추후 다시 일정 잡아 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용케도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녔지만 결국 아기와 함께 확진 되었어요.격리해제날까지 회복에 전념할게요.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아들과 딸기 생크림케이크를 먹으며 격리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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