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 함소원, 얼마나 말랐으면 스키니진이 헐렁.. 47세 ‘핫보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9 13: 26

함소원이 밀착 의상으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들이 가서 혜정이랑 사진 많이 찍어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새롭게 이사한 집의 드레스룸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함소원은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스킨톤 티셔츠와 스키니진으로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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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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