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子 출산 후 살림꾼 다 됐네.. 야채수프 한솥 바글바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9 13: 56

배우 민효린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야채가 안 맞는 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효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야채수프가 담겨 있다. 

토마토, 호박, 감자 등 몸에 좋은 재료들이 가득 담겨 있으며 아들 출산 후 살림꾼 면모를 뽐내고 있는 민효린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빅뱅 멤버 태양과 2018년 결혼했으며 3년 만에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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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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