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은영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봄인가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노란색 재킷을 입고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아들 출산 후 1년이 지난 박은영은 주름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조명에 반짝이는 눈동자가 동안 미모를 더욱 부각한다.
또 박은영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목걸이를 착용,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2019년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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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