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이동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심플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패피'(패션 피플)다운 의상 선택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셀카를 보면 네 번째 손가락에 커플링 같은 금반지를 끼고 있어 관심을 모으기도.
그는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과 지난 2016년 1월 열애설이 난 이후,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로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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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