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쪘나?” 양미라, 둘째 임신 앞두고 폭풍 삼겹살 먹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29 19: 27

양미라가 회식으로 삼겹살을 흡입했다.
29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삼겹살 기름 튀는 소리가 마치 빗소리 같이 청아하네요..사랑에 빠져버릴것 같아요 #무쇠김치삼겹 #말없이먹기만하는 #회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식당에서 회식 중인 양미라의 모습. 양미라는 구워지는 삼겹살을 보며 사랑에 빠진듯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양미라의 장난꾸러기같은 먹방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뒀다. 현재 둘째 아기를 임신,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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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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