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서수연, 포동포동 오른 살…"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한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9 19: 26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얼굴에 오른 살로 둘째 임신을 증명했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포동포동 올라 정면 금지. 벌써 이러면 곤란한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럭셔리한 음식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서수연은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자아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면서 정면 샷은 금지라고 선언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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