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따라 올라온 서울…가로수길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0 01: 21

배우 유하나가 서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유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가로수길 전시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하나가 가로수길에서 열린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외투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유하나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멋을 자랑했다.

유하나 인스타그램

남편 이용규의 이적으로 서울에서 살게 된 유하나는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일상을 보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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