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AOA 때보다 더 힘든 자기관리…현역보다 선명한 복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0 06: 20

걸그룹 AOA 출신 유나가 몸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유지하기 힘드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나가 회색 크롭티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나 인스타그램

유나는 복근 유지가 힘들다면서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보였다. AOA로 활동할 때보다 더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요가, 필라테스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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