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회복' 헤이즈, 비도 오고 그러면 쇄골에 물 고일 샷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30 04: 34

 ‘공감 음원 퀸’ 헤이즈가 건강이상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재개를 알린 가운데,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헤이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어즈는 파란색 자켓을 포인트로 한 패션센스롤 뽐내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소멸할 듯한 얼굴은 물론, 쇄골에 빗물이라도 고일 듯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헤이즈는 앞서 현아를 통해서 근황이 전해져 걱정을 사기도 했다. 현아가 지난 1월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헤이즈의 대리 수상을 하며 “헤이즈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봐 티를 잘 안 내는데 옆에서 잘 챙기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가수 헤이즈(Heize)는 '엄마가 필요해'로 올해 첫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엄마가 필요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곡이으로, 헤이즈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이 곡 내내 평온하게 이어지며 리스너들에게 들을수록 짙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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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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