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음주파티? '둘째 출산' 후 물만난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30 07: 52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황정음과 이영돈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늦은 시각 식당을 방문해 단 둘이 달콤한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앞에는 해산물을 안주로 곁들인 술잔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둘째 출산 후 홀가분해진 황정음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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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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