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갓난아기 품에 안고.."아빠 6일차의 여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30 08: 18

라붐 출신 율희가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첩 뒤적뒤적"이라며 과거 사진 여러장을 업로드 했다.
그는 남편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코 진짜 예쁘다 우리오빠"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첫째 재율이를 품에 안고 젖병을 물리고 있는 최민환의 사진과 함께 "병원에서 쨀이 분유먹이는 아빠 6일차의 여유"라고 설명을 남기기도 했다.

또 똑같은 포즈로 잠든 최민환과 재율이를 보며 "쌍둥이 아닌가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아니라 재율이의 첫 걸음마부터 쌍둥이 딸들의 갓난아기 시절까지 나열하며 과거회상에 젖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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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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