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새언니랑 이 정도로 친하네..꽃선물 받고 반응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30 11: 13

배우 한채아가 새언니가 보낸 꽃선물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꽃선물이 이렇게 설레고 반가울 수가.. 새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채아 오빠의 아내가 보낸 메시지로 ‘아가씨~ 잘 지내나요?’라며 한채아의 생일을 맞아 꽃선물을 보내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한채아는 37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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