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청바지 위에 점프수트 입어도 늘씬한 57kg…다이어트 대성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0 14: 34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옷을 겹쳐 입어도 무리 없는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년대인가? 정확한 년도수 헷갈림. 미국 공군이 입었다는 빈티지 점프 수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매장에서 점프 수트를 입어보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탈의실 들어가는 거 너무 귀찮아서 입고 있던 옷 위에 그냥 입어봄”이라고 설명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입고 있던 옷 위에 점프 수트를 걸쳤다. 두 벌의 옷을 걸쳐도 무리 없는 늘씬한 몸매를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참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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