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모니카, 5:5 가르마를 소화하네..끼부림 플러팅 작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30 16: 13

댄서 모니카가 제대로 끼를 부렸다.
모니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바닥에 앉아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살인미소를 날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1986년생인 모니카는 올해 37살이 됐다. 하지만 팬들을 향한 수줍은 플러팅으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멋있지만 숨겨둔 깜찍함을 쏟아내는 모니카 역시 매력적이다.

한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지난해 엠넷 ‘스우파’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 안무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립제이와 함께 tvN ‘조립식 가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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