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언니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30 19: 43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일본 모델이자 추성훈 부인인 야노 시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 시호가 홍보를 맡은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한 모습. 야노 시호는 베이톤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야노 시호의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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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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