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변함없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여전한 귀여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30 21: 44

가수 채연이 양갈래 머리와 함께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채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MBN #겉과속이다른해석남녀#해석남녀 방금끝났네 #수요일 저녁 8시 3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채연은 양갈래 머리와 함께 진주 귀걸이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줬다. 채연의 깜찍한 표정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채연 SNS

채연은 2003년 'It's My Time'으로 데뷔한 가수다. 과거 '둘이서'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발라드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표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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