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다른여자" 장영란 어쩌나..품에 꼬옥 안은女 정체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3.31 03: 26

방송인 장영란이 묘한 게시글을 적어 시선을 모았다.
30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남편의 여자"라는 글귀를 적었다. 장영란의 이런 멘트는 무척이나 자극적이라 안 볼 수가 없는 상황. 그러나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 원장은 자그마한 여아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즉 장영란 부부의 딸인 것.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장영란 남편 사랑꾼인 거 이 세상이 아는데", "아 깜짝 놀랐다", "언니 부부 예능 나오더니 너무 짓궂어지신 것", "딸내미는 사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방송 매체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또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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