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라스' 회식인데 안영미랑 단 둘 뿐? "형들 안 온대" 왜?

유세윤이 '라디오스타'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스타' 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영미야 형들은 못 오신대 아니 안 오신대 아 아니다 안 불렀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프로그램을 떠나는 PD와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세윤과 안영미는 넓은 테이블에 단 둘이 앉아 웃고 있어 폭소케 했다. 이어 유세윤은 '라디오스타' 스탭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세윤은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