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라임, 이 기럭지에 중학생? '160cm·43kg' 母에 감사할 듯!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31 04: 14

전미라가 딸 라임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학생인 딸 라임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라임이가 도와줘서 수월했다. 이젠 중딩언니.."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과 전미라의 딸 라임은 예쁜 외모에 길쭉한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 야식을 먹어도 엄마를 닮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며 160cm에 43kg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 테니스 국가대표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전미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