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훤칠한 키를 보였다.
조인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여보세요? 오늘 ‘어쩌다 사장2’ 방송이라고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인성이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하늘과 들판이 펼쳐진 곳에서 전화를 받고 있는 조인성은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186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 조인성은 후드티와 청바지만 입어도 모델처럼 빛났다. 바지 길이가 모자랄 정도로 긴 다리가 눈에 띈다.
한편, 조인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