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언니들에 가려졌던 섹시미…새하얀 허벅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1 10: 47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언니들 못지 않은 섹시미를 보였다.
다솜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till here (?)”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솜이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약속을 마친 뒤 나와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다솜 인스타그램

다솜은 블랙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원피스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하얀 원피스보다 새하얀 허벅지를 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다솜은 2010년 씨스타 싱글 ‘Push Push’로 데뷔해 지금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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