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입덧 때문에 햄도 못 먹는 임산부…둘째 임신 고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1 12: 04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이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소율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 못먹는 날 위해. 엄마가 만들어 준 햄 없는 김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율이 엄마가 만들어 준 김밥이 담겼다. 소율의 엄마는 딸을 위해 햄 없는 김밥을 만들었다.

소율 인스타그램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소율은 햄도 못 먹을 정도로 입덧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햄 없는 김밥을 먹을 정도로 임신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엄마가 큰 힘이 되어줬다.
한편,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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