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새 집에서 펼치는 본업의 꿈…♥홍현희는 마냥 행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31 11: 37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으로 이사한 뒤 본업 면모를 보이며 신을 냈다.
제이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녜뿌당(예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새 집에서 인테리어에 사용할 소품을 보고 있다. 제이쓴은 새 집을 꾸밀 생각에 들떴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최근 한강뷰 집에서 이사했다. 이사를 하며 남다른 소회를 전한 제이쓴이지만 새 집에서 보내는 나날이 마냥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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