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이 병원 소파에서 쪽잠을 자는 모습이 짠한 분위기를 유발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도 안 쉬고 진료 중인 남편. 점심시간에 잠시 누워있다 오후 진료합니다. 짠하다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병원에 마련된 소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병원을 개원한 뒤 하루도 쉬지 않고 진료하고 있다. 장영란은 애쓰는 남편이 짠하다면서 안쓰러워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