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터질듯한 D라인으로 극한 육아 “서호야 조금만 참아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31 14: 31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에도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서호야. 썸머 낳고 더 많이 안아줄게♥ 조금만 참아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들은 모자에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어마어마한 D라인에도 아들을 번쩍 안아 올리며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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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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