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 YGX·턴즈·스퀴드, 본새 나는 퍼포먼스 예고..4월 2일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3.31 15: 57

YGX와 턴즈, 스퀴드가 4월 2일 스페셜쇼 'THE X’ 2화로 돌아온다.
YGX 크루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깔끔한 군무, 리정·여진·예리·지효·이삭의 출중한 기량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를 휩쓸며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켰다. 턴즈, 스퀴드 크루 또한 '스걸파'에서 YGX의 디렉팅 아래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바.
‘스걸파’ 우승 공약으로 시작된 스페셜쇼 'THE X’는 지난 25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됐다. 1화에서는 글로벌 댄스 크루 YGX와 턴즈, 스퀴드 댄서들이 참석해 '몸으로 말해요' 게임, 마니또 게임 등 유쾌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2화에서는 YGX와 턴즈, 스퀴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어떤 특별한 무대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YGX, 턴즈, 스퀴드의 무대가 담길 'THE X' 2회는 오는 4월 2일 오후 8시 NOW앱과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