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재인, 폭풍 성장…19세 소녀미 뿜뿜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31 18: 01

영화 '사바하'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한 아역배우 이재인(19)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이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인은 19살의 소녀미를 뽐내며, 반듯하면서도 정갈한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인은 “최대 난제. 앞머리 있 vs 없”이라는 멘트로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던지며 팔로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선화는 "예쁘다, 재인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이재인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 제작하는 ‘콘크리트 마켓’(가제)에서 재난 상황에서도 냉철하고 강단 있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희로 역에 캐스팅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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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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