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카메라 꺼져도 굴욕無.. 슬렌더 몸매+물오른 미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31 19: 29

코미디언 장도연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장도연은 자신의 SNS에 “카메라 찍힐 때와 모를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직각 어깨와 장신의 키가 부각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대기하는 모습. 
특히 그가 촬영 중 볼에 바람을 넣어 빵빵하게 만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얼굴을 멋대로 찡그리고 있는 건 촬영 중 잠깐 쉬어가는 시간인 듯. 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해도 여신" "저 현장에 있고싶다ㅠㅠㅠㅠ" "모야 이러시면 어느 순간에도 골져스한 사람밖에 못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외에도 '방구석 1열: 확장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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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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