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매니저 선물 질투하더니… 한 박스 얻었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01 05: 34

배우 소유진이 육퇴 후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3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퇴 후 홀로 시간을 즐기며 백종원의 브랜드의 신상 과자를 즐겼다. 
소유진은 "육퇴 조용히 거실로 나와서 잠시 나만의 시간 라면 있는 곳에서 한신포차 신상과자 한 박스가 있는 것을 발견한 신이 난 나는 맥주를 딱 한 캔 하고 싶어 냉장고를 열었는데 아 너무 고민된다아"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맥주 상호명을 공개하며 '전 무엇을 딸까요'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솔미는 "뭘 고민해!!!!! 들이켜!!!!!"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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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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