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남다른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어플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배경으로 해 사진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얼빡샷을 보였지만 잡티 없이 하얀 피부에 시선을 사로 잡는 외모로 굴욕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해 8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