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짝짝이 콧구멍 다 보여도 흑역사 無…♥파티셰가 반한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1 07: 59

가수 바다가 아래에서 찍는 카메라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였다.
바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bjective gaz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다가 도심 번화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길을 걷다 누가 부른 듯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바다 인스타그램

화려한 금발 헤어를 자랑한 바다는 심플한 블랙 컬러의 옷을 입었다. 특히 바다는 아래에서 올려 찍은 카메라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였다. 콧구멍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의 사진이지만 바다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바다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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